총동문회, 개교기념예배 주관
“고난으로 주저앉고 싶을 때
주는 포기 않는 사랑 보여줘”
후배 위한 장학금 4000만원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3월 10일 성결인의집에서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기념예배는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학부와 신학대학원 예배로 나뉘어 각각 진행됐다.
학부 기념예배는 성결인의집 3층 대강당에서 소형근 교목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 학교 소식, 총동문회 총무 이후용 목사의 총동문회 임원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수석부회장 고영곤 목사가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황덕형 총장은 고영곤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복지총무 이병성 목사의 기도와 서기 이신사 목사의 성경봉독, 카펠라(지휘 조정민 교수)의 성가 찬양 후 고영곤 목사가 ‘세 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고영곤 목사는 설교에서 “올해로 115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 선한 의지를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젊은이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교가 제창과 총동문회 총무 이후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신학대학원 기념예배는 성결인의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하도균 신학대학원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환영과 알림, 입례찬송, 예배로 부름, 성시교독, 신앙고백, 찬송 순서에 이어 총동문회 실무총무 임응순 목사의 기도와 회계 정주용 목사의 성경봉독이 진행됐다.
이어 카도쉬 찬양대의 찬양 후 임응순 목사가 총동문회 임원을 소개했으며, 총동문회 부회장 강철구 목사가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강철구 목사가 ‘안고 가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강철구 목사는 설교에서 “어려운 고난을 만났을 때나 우리의 힘이 다해 주저앉고 싶을 때 주님은 우리 곁에서 걷는 것을 넘어 우리를 업어 나르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보여주신다”며 “두려움을 내려놓고 나를 안고 계신 주님의 따스한 품에 몸을 맡기며 평안과 소망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총동문회 감사 정재학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의 개교 115주년을 총동문회와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오늘의 서울신학대학교는 총동문회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리와 성결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할 미래 인재 양성에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11년 경성성서학원으로 시작한 서울신대는 대학혁신지원 최우수 등급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신학대학으로 자리잡았다.
- 한국성결신문
총동문회, 개교기념예배 주관
“고난으로 주저앉고 싶을 때
주는 포기 않는 사랑 보여줘”
후배 위한 장학금 4000만원도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3월 10일 성결인의집에서 개교 11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번 기념예배는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학부와 신학대학원 예배로 나뉘어 각각 진행됐다.
학부 기념예배는 성결인의집 3층 대강당에서 소형근 교목처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예배는 신앙고백과 찬송, 학교 소식, 총동문회 총무 이후용 목사의 총동문회 임원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수석부회장 고영곤 목사가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했으며, 황덕형 총장은 고영곤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복지총무 이병성 목사의 기도와 서기 이신사 목사의 성경봉독, 카펠라(지휘 조정민 교수)의 성가 찬양 후 고영곤 목사가 ‘세 가지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고영곤 목사는 설교에서 “올해로 115주년을 맞이한 전통 있는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어떤 위치에 있든 선한 의지를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젊은이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교가 제창과 총동문회 총무 이후용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신학대학원 기념예배는 성결인의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하도균 신학대학원장의 집례로 진행됐다. 환영과 알림, 입례찬송, 예배로 부름, 성시교독, 신앙고백, 찬송 순서에 이어 총동문회 실무총무 임응순 목사의 기도와 회계 정주용 목사의 성경봉독이 진행됐다.
이어 카도쉬 찬양대의 찬양 후 임응순 목사가 총동문회 임원을 소개했으며, 총동문회 부회장 강철구 목사가 황덕형 총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강철구 목사가 ‘안고 가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강철구 목사는 설교에서 “어려운 고난을 만났을 때나 우리의 힘이 다해 주저앉고 싶을 때 주님은 우리 곁에서 걷는 것을 넘어 우리를 업어 나르시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보여주신다”며 “두려움을 내려놓고 나를 안고 계신 주님의 따스한 품에 몸을 맡기며 평안과 소망을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총동문회 감사 정재학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학대학교의 개교 115주년을 총동문회와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오늘의 서울신학대학교는 총동문회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진리와 성결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공헌할 미래 인재 양성에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1911년 경성성서학원으로 시작한 서울신대는 대학혁신지원 최우수 등급 등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신학대학으로 자리잡았다.
- 한국성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