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소식


SEOUL THEOLOGICAL UNIVERSITY ALUMNI ASSOCIATION

총회장 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식

STU 총동문회, 취임축하예배
고영곤 회장 “시대 사명 이룰 것”
이기용 “성결복음 회복에 합심을”
송우진 “하나된 총회 위해 전력”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6월 11일 총회본부에서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고영곤 목사)는 6월 11일 총회본부에서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에는 총동문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이기용 총회장과 교단총무 송우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교단의 미래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6월 11일 총회본부에서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기용 총회장은 제120년차 총회의 의미를 강조하며 “120주년을 지나며 중요한 것은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리더십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교단 운영 체계가 세워지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총회장은 오는 10월 5-6일 예정된 제120주년 기념식 및 목사·장로 부부 기도회를 언급하며 동문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단이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다”며 “어려운 시대일수록 영성을 잃지 않고 성결의 복음을 회복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교단총무 송우진 목사는 시편 116편 12절 말씀을 인용해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라는 마음으로 총무의 직임을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무형 총무로서 120년차 사역을 잘 섬기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감당하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총회장과 임원들과 함께 초심을 잃지 않고 교단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총회장님과 마음을 같이하고, 총회 임원들과 함께 하나 되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6월 11일 총회본부에서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수석부회장 강철구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백병돈 목사의 기도, 서기 임관혁 목사의 성경봉독, 총동문회장 고영곤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시대적 사명을 이루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고영곤 목사는 “직분과 사명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총회장과 총무로 세워주셨으니 축하받아 마땅하고, 함께 기뻐할 일”이라고 말했다.

고 목사는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라며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복음을 들을 수 있겠나. 우리 교단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도구요 선물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끝”이라며 “우리 교단은 잘된다. 더 잘된다. 갈수록 잘된다”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백하며 새 회기의 사역을 축복했다.

설교 후에는 고영곤 목사가 이기용 총회장과 교단총무 송우진 목사에게 축하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전 총동문회장 이대일 목사와 황덕형 총장(서울신대)이 축사했으며, 목사합창단이 축가를 불렀다.

이대일 목사는 성경 속 ‘120’의 의미를 언급하며 “120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시는 영적 전환점의 숫자”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노아와 모세, 솔로몬 성전 봉헌,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을 예로 들며 “120년을 맞은 우리 교단에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를 부어주시기 위해 두 분을 세우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이어 “총회장과 총무가 아름다운 영적 파트너십을 이루어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황덕형 총장은 서울신대에 대한 교단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황 총장은 “한국사회가 어려운 시절에도 교육에 투자해 오늘의 발전을 이룬 것처럼, 성결교회도 서울신학대학교를 귀하게 여기고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학교에 투자하면 10년, 20년, 30년 뒤 교단을 이끌 인재들이 세워질 것”이라며 “학교와 교단이 함께 성장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무 임응순 목사의 광고 후 직전 총동문회장 이영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오찬 후 열린 실행위원·지회장 연석회의는 고영곤 목사의 사회로 열려 신 임원 소개와 사업계획 발표, 상조위원회·장학위원회·목사합창단 현황 보고 등이 이어졌다.

총동문회는 주요 사업계획으로 모교 발전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및 임원·실행위원·지회장 연석회의, 모교 재학생 동문 자녀 장학금 지급, 목사합창단 활성화, 상조회의 활성화와 안정적 기금 운영 등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총동문대회 및 전국 교역자 부부 초청수련회는 2027년 4월 19-21일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또 목사합창단은 9월 중 베트남 선교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은퇴찬하예배와 총동문회 역대회장 명단 제작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6월 11일 총회본부에서 총회장·총무 취임 축하 감사예배를 드렸다.


- 한국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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