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대 총동문회(회장 구교환 목사)는 지난 5월 19일 총회본부에서 실행위원회를 총동문대회 결산보고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총동문회 실행위는 지난 4월 총동문대회와 관련해 대회 서기 유대영 목사의 결산 보고, 실무총무 백병돈 목사의 경품 결산보고, 상조위원회 총무 이병성 목사의 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총동문회 실행위는 지난 4월 총동문대회와 관련해 대회 서기 유대영 목사의 결산 보고, 실무총무 백병돈 목사의 경품 결산보고, 상조위원회 총무 이병성 목사의 현황 보고를 받았다.

앞서 3년여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마스크를 활짝 벗고 열린 지난 총동문대회는 지난해 1,004명보다 많은 동문 1,500여 명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또 회장 구교환 목사가 임원 및 실행위원 조직을 발표했으며 사업계획도 보고했다.

총동문회 실행위는 이날 안건으로 총회장·총무·총장 축하예배 및 임원·지회장 연석회의를 오는 6월 26일 총회본부 3층 예배실에서 열기로 했다.

실행위는 또 서울신대 모든 동문들이 총동문대회에 참여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총동문회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하기로 했다.

직전회장 이종래 목사는 마지막 총동문회 연감을 제작한 지 10년이 넘어 새로운 총동문회 연감을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해 임원회가 실행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출처 :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